천연 온천까지 즐길 수 있는 휴식형 호주 상품이 출시됐다. KRT는 최근 온전한 휴식에 초점을 맞춘 ‘시드니, 멜버른 8일' 상품을 선보였다. 상품 일정에 포함된 모닝톤 페닌슐라는 현지인도 인정하는 휴양지로 멜버른 교외에 위치한 모닝톤 페닌슐라 핫 스프링스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즐기는 온천이 일품이다. 이곳의 천연 온천수는 지하 637m에서 끌어올리는데 섭씨 54도로 풍부한 미네랄을 자랑한다. 

멜버른까지 갔으니 그레이트 오션 로드와 12사도 바위도 빼놓을 수 없다.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멜버른과 시드니도 둘러본다. 4인 이상 예약할 경우 무료 홈픽업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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