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관광청 프레데릭 땅봉(Fre´ dre´ric Tambon) 한국지사장이 5월31일부로 한국에서의 임기를 마치고 스위스지사장으로 이동했다. 프레데릭 땅봉 지사장은 지난 2010년 부임한 이래 7년 동안 한국지사장 역할을 맡아 왔다. 프랑스관광청은 코린 풀키에(Corinne Foulquier) 신임지사장을 6월부로 선임했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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