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관광컨벤션뷰로(OCVB)가 공식 캐릭터를 소개했다. 공식 캐릭터인 하나가사 마하에<왼쪽>는 류큐 무용을 즐기는 소녀이며, 마하로<오른쪽>는 서핑, 우쿨렐레 등을 좋아하는 하와이에서 태어난 일본계 미국인 3세다. 두 캐릭터는 앞으로 페이스북 등을 통해 오키나와의 숨은 매력을 안내할 계획이다.
 
양이슬 기자 ysy@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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