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가구 만들어 기증

모두투어는 5월27일 서울시 중랑구 신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린이 가구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했다.
행사에는 모두투어 임직원 및 가족과 2017년 상반기 신입사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가구를 만들었다. 가구를 만든 신입사원은 “직접 만든 가구들로 어린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학습하고 생활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모두투어는 연중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 사랑의 모자·목도리 뜨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변윤석 기자 by@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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