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관광청이 지난달 27일 서울대공원에서 ‘푸통푸통 타이완 피크닉’ 행사를 진행했다. 타이완을 알리고 여행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약 600여명이 초대돼 현장에 준비된 다양한 부대 행사를 체험했다. 동시에 타이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여진구가 행사장을 찾아 관중과 함께 퀴즈쇼에 참여하기도 했다. 

차민경 기자 cham@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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