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정부관광청과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괌 푸드 페스티벌’을 6월15일까지 개최한다. 하얏트 리젠시 괌 현지 셰프 2명이 직접 서울을 방한해 괌에서 즐길 수 있는 그릴 요리를 선보인다.
괌 푸드 페스티벌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 풀사이드 바비큐에서 진행되며 우천시 폐장한다. 저녁 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며 주중(월~목요일) 8만8,000원, 주말 및 공휴일은 9만8,000원이다. 무제한 음료 이용 혜택이 포함된 패키지는 12만8,000원이다.
손고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