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입국 진일보 위한 시책 추가 제언
 
인터넷기업 등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경제단체인 ‘신경제연맹’은 5월25일 ‘관광입국 실현을 위한 추가 제언’을 국토교통성, 관광청, 경제산업성 등에 제출했다. 신경제연맹은 2030년까지 방일 외국인 1억명, 소비액 30조엔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관광입국을 한층 더 진전시키기 위한 구체적 시책을 이번에 추가로 제안했다. 디지털 마케팅 전략, 소비단가 확대, 스포츠를 활용한 지방창생 3가지 사항을 담았다.  
 
트래블저널 2017년 6월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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