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렬 부장 20년, 전정환 부장 15년 장기 근무

지난 10일 창간 25주년을 맞은 여행신문은 장기근속자 및 우수기자·사원을 시상했다. 마케팅부 전병대 부장<오른쪽에서 첫 번째>과 취재부 김예지 기자<중앙>가 각각 2017년 상반기 우수사원상과 우수기자상을 수상했다. 관리팀 전홍렬 부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마케팅팀 전정환 부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은 각각 20년 장기근속 표창과 금2냥, 15년 장기근속 표창과 격려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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