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종합연구소 조사, 1~3년에 1회 
 
JTB종합연구소의 ‘일본인 해외여행시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6년에 해외여행에 나선 이들 중 70%가 ‘1년에 1회’ 또는 ‘2~3회에 1회’ 해외에 나간 ‘핵심층’이었다. 해외여행자 수가 역대 최고수준에 달했던 2012년과 비교하면 12.2%p나 증가했다. 3년 만에 플러스 성장을 기록한 2016년도의 해외여행 시장을 뒷받침했다고도 할 수 있다. 
 
트래블저널 2017년 7월3일자
저작권자 © 여행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