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하노이에서 1박하는 이유

작성자 손고은 작성일2017-07-1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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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하노이 여행상품을 살펴보면 3박4일 또는 3박5일로 구성됐다. 보통 하노이에서 짧게는 1박, 길게는 2박하고 하롱베이에서 2일 정도 숙박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하노이 시내 호텔들의 마켓 쉐어를 살펴보면 지난해에 비해 레져 마켓의 비중이 다소 떨어지고 있는데, 새로운 호텔들이 계속 생겨나고는 있지만 밀려들어오는 여행객들에 비해 여전히 객실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삼성 등 한국의 주요 기업들의 하노이 진출이 이어지면서 레져보다 상용 시장을 공략하고자 하는 호텔이 많아졌다. 또 지난해 하롱베이와 2시간 거리의 하이퐁과 인천 사이에 신규 노선 개설되면서 하노이 숙박 수요가 하이퐁으로 이동하기도 했다. 여행 상품에 하노이 시내에서 숙박하는 일정이 줄어드는 이유다. 

멜리아 하노이 호텔은 하노이 중심에 위치해 있다. 멜리아 하노이 호텔 역시 70~80% 가량의 주요 이용객은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방문한 이들이다. 하지만 올해부터 레져 마켓에 관심을 갖고 집중하기 시작했고, 성·비수기에 따라 다르지만 여행사 대상으로 좋은 요금을 별도로 제공한다. 66개 스위트룸을 포함해 총 306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하노이 올드 스트리트, 오페라하우스, 호치민 주석 영묘 등 주요 관광지와도 높은 접근성을 자랑한다. 
 
- 멜리아 하노이 호텔 응우옌 차우 덩 Nguyen Chau Dung 이사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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