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르와지르호텔은 8월21일부로 조항용 신임 총지배인을 선임했다. 조항용 신임 총지배인은 경주코오롱호텔 등 호텔업계를 거쳐 동보여행사, 우노투어 등 인바운드 업계에서 몸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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