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브랜드 비율 50%로
 
롯데면세점은 2019년 오사카와 후쿠오카에 시내면세점을 신규 개설할 계획이다. 방일 FIT 증가에 맞춰 고액 상품 중심이었던 구성에서 탈피해 일본 브랜드 비중을 현재의 20%에서 50%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9월에는 일본 최초로 출발 전과 여행 중에 주문·정산할 수 있는 온라인 면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트래블저널 2017년 8월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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