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시청하면 무료, 호텔 등과 제휴
 
NTT도코모는 방일외국인을 위한 데이터 통신서비스 ‘재팬 웰컴 SIM’을 개시했다. 이용자가 광고 영상을 시청하고 설문조사에 응답하면 무료로 고속 데이터 통신량을 충전할 수 있는 프리페이드 SIM 카드를 발행한다. 부킹닷컴과 도큐호텔즈와 제휴해 이용 확대를 꾀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이용객 100만명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트래블저널 2017년 8월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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