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8월11일 말복을 맞이해 ‘치킨데이’를 가졌다. 성수기 기간 동안의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이벤트다. 모두투어 한옥민 사장은 “연신 최고 기온으로 유독 길게 느껴졌던 이번 여름을 넘치는 열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해 준 모두투어 가족들에게 진심을 담은 고마움을 전한다”고 소감을 정했다. 

차민경 기자 cham@traveltimes.co.kr
저작권자 © 여행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