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지역에서 플러스 성장 
 
전일본시티호텔연맹(JCHA)에 따르면, 가맹호텔의 10월 평균 객실이용률은 전년동월대비 0.8%p 높은 87.1%에 달했다. 소폭이지만 3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이뤘다. 전국 10개 지역 중 도호쿠, 고신에츠, 긴키를 제외한 7개 지역이 증가를 기록했다. 이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시코쿠로 93.5%에 달했다. 간토(92.1%), 호쿠리쿠(90.1%)까지 3개 지역이 90%를 돌파했다.
 
트래블저널 2017년 11월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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