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드림크루즈 한국사무소 김정은 과장

작성자 전용언 작성일2017-12-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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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항하는 ‘월드 드림호’

아시아 럭셔리 크루즈 선사 드림크루즈는 지난해 첫 번째 선박인 겐팅 드림호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론칭 후 한 해가 지난 올해 11월17일, 쌍둥이 선박인 월드 드림호가 첫 출항했다. 기존 겐팅 드림호의 장점을 살린 월드 드림호는 독일 메이어 베르프트사에서 건조한 15만 톤 급의 쌍둥이 선박이다. 총 3,376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으며, 객실의 70% 이상이 발코니 선실로 돼있어 쾌적한 선내 환경을 제공한다. 선내 카지노, VR체험존 등 다채로운 놀거리와 바다 탐험이 가능한 서브멀서블,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도 즐길 수 있다. 또한 각종 미팅시설과 넓은 세미나 공간이 마련돼 있어 비즈니스 업무도 가능하다. 

12월 홍콩은 햇빛이 풍부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 한국의 가을 날씨와 비슷하다. 특히 겨울 추위를 피해 홍콩을 찾는 한국인 여행객들이 많아, 이들을 대상으로 한 월드 드림호 5박 크루즈 상품을 선보였다. 일요일 오후 홍콩 및 광저우에서 출발해 필리핀·베트남을 기항하는 일정이다. 월드 드림호의 주말 2박 일정은 홍콩을 모항으로 한다. 홍콩은 비즈니스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기업회의, 인센티브에 특화된 지역이다. 한국과 지리적으로도 가까워 기업의 선호도가 높아 마이스 고객을 주요 타겟으로 적극 홍보하고 있다. 드림크루즈는 월드 드림호 신규 출항과 더불어 론칭 1주년을 맞이해 한국시장에 다양한 프로모션과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드림크루즈 한국사무소 김정은 과장 

전용언 기자 eo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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