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일외국인의료지원기구 앱 개발
 
방일외국인의료지원기구는 방일 외국인을 대상으로 GPS 연동형 병원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을 개발했다. 이 기구에 따르면, 병원을 찾는 외국인 중에는 클리닉에서 치료할 수 있는 정도의 증상이 많은데, 대규모 병원 정보만 알 수 있어 대기시간이 길어지거나 거리가 멀어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 앱을 통하면 가벼운 상처나 증상에 적절한 클리닉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트래블저널 2017년 12월4일자
저작권자 © 여행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