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소비자의 인정을 받았다. 모두투어는 12월1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22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는 행사는 소비자 보호와 권익 증진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에게 시상한다. 모두투어는 2013년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3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으며, 고객의 소리(VOC), 한국소비자원 빅데이터 등을 상품 품질 및 서비스 개선에 활용하고 있다.
 
전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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