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한식진흥원이 주최한 코리안 푸드 페스티벌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Taste of Korea)’가 11월26일부터 12월2일까지 두짓타니 파타야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에는 배한철, 전종환, 방준식, 위상욱 셰프를 비롯해 두짓타니 파타야 총주방장이 투숙객뿐만 아니라 파타야에 거주하고 있는 현지인들에게 다양한 한국 음식을 선보였다.
 
손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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