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인투어 “2018년에도 컴플레인 제로에 도전하겠다”

작성자 이성균 작성일2018-01-0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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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캐나다·미국 패키지 상품 주력…안정적인 항공좌석 확보와 현지 직접 수배  

인투어 정석찬 사장은 “2017년 캐나다 패키지 상품에 대해 고객 컴플레인 제로에 성공했다”며 “단기 노선이 시장을 주도하고, 장거리 노선의 모객도 쉽지 않은 지방에서 이뤄낸 성과라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인투어는 2011년 부산에서 시작했다. 캐나다, 미국, 중남미 등 장거리 노선을 전문으로 하는 랜드사다. 캐나다는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했다. 안정적인 항공 좌석 공급과 현지 직수배로 행사를 핸들링 하는데 능하다. 그도 그럴 것이 인투어 정석찬 사장은 1999년 하나투어 입사를 시작으로 외국항공사, 여행사, 랜드사까지 두루 경험했기 때문이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여행 상품을 기획하고 추진한다. 작년에는 부산에서 캐나다로 송출한 인원이 500명 이상으로 지방에서 꽤 큰 규모다. 게다가 컴플레인도 없었다. 현지와의 원활한 소통으로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적정한 지상비를 들여 고객만족도를 높였기 때문이다. 인투어는 올해도 컴플레인 제로에 도전하고, 캐나다 송출객 1,000명을 목표로 한다.  

인투어의 주요 상품으로는 캐나다 일주, 로키트레킹, 오로라 코스가 있다. 캐나다 일주 상품의 경우 중간구간인 밴쿠버-캘거리, 캘거리-토론토를 버스가 아닌 항공으로 이동해 고객들 만족도가 높다. 9월과 10월의 캐나다는 메이플로드로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는다. 또 캐나다의 웅장한 볼거리들은 체험보다 산과 바다 등 풍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중·장년층에게 인기가 많다. 캐나다의 로키산맥, 아사바스카 빙하, 오로라, 나이아가라 폭포는 다른 해외 관광지보다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동계시즌에는 스키와 오로라 상품을 찾는 수요가 많다. 오로라 코스는 캐나다 북서부의 옐로나이프(Yellowknife)로 떠나는데 이곳은 오로라를 보기에 최적의 곳이다. 겨울에는 88%의 확률로 오로라를 만날 수 있으며, 인투어는 여행기간 중 3번을 관측하러 간다. 때문에 불가항력적인 변수만 없다면 모든 고객들이 오로라를 체험할 수 있다. 

정석찬 사장은 “올해는 거래처가 늘어났고, 패키지시장도 활기를 띌 전망이라 캐나다와 미국 패키지에 집중할 계획이다”며 “건별 인센티브 비용을 경쟁력 있게 제공함으로써 여행사와의 협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051-405-0001
 
이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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