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특수목적법인 PC2018 Ltd.에 대해 1,57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월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4% 규모다. 채권자는 주식회사 중국공상은행과 주식회사 중국공상은행 서울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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