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호스텔은 세계 여행자들의 교류 공간

작성자 이성균 작성일2018-04-1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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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은 도미토리룸이 있는 낮은 가격, 배낭여행 숙소인데 최근에는 고객들의 프라이빗룸 수요도 늘고 있다. 실제로 호스텔월드가 공급하는 숙소의 90% 이상이 도미토리룸과 더불어 개인룸, 가족룸 등을 제공하고 있다. 호스텔의 매력은 다른 여행자와의 교류, 로컬 경험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호스텔은 여행자끼리 교류 가능한 공용 공간을 보유하고, 자체 액티비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호스텔월드를 이용한 한국인 수는 예약 건수로 보면 평균 20만명이다. 지난해 인기 도시는 미국,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일본 순이다. 유럽 지역이 강세였지만 요새는 가까운 일본과 베트남, 태국 등의 호스텔도 인기를 얻고 있다. 주 고객은 20대 대학생으로 80% 이상이 도미토리 유형의 호스텔 베드를 선호하고, 평균적으로 1~2명이 2박을 예약한다. 한국인들은 체크인 한 달 전 예약 비율이 50% 이상으로 높은 편이다. 한 달 전부터 여행 계획을 세우는 한국인들의 꼼꼼한 성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호스텔월드만의 장점, 브랜드 이미지 등을 알리는데 집중할 것이다. 또 호스텔과 게스트하우스의 장점을 SNS,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오프라인 행사 등을 통해 부각할 계획이다. 여행세미나, 서포터즈 등 20대와 소통할 수 있는 활동들을 준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프리카 TV 자회사인 프릭과 함께 여행 크리에이터와 여행 BJ의 강연을 생중계했다.
 
호스텔월드 코리아 이윤하 마케팅 매니저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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