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팡안 풀문파티 체험하는 허니문 여행 출시

작성자 차민경 작성일2018-04-1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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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투어, 태국 코팡안+코타오 연계해 구성
-자유롭게 나이트라이프 즐기는 일정으로 

멀지 않아도 희소성이 있는 목적지를 찾는 허니문 여행자를 위한 태국 허니문 상품이 출시됐다. 동남아시아 전문 여행사인 W투어는 태국의 휴양섬인 코팡안, 코타오에서의 허니문을 제안한다. 특히 코팡안은 보름달이 뜨는 밤에 열리는 ‘풀문파티’가 유명한 곳으로, 특별한 나이트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크게 코팡안 군에 속해 있는 섬 코팡안과 코따오는 태국의 숨겨진 비경으로 사랑받는 곳이다. 직항이 없어 한국인 여행자 수가 많은 지역은 아니지만, 특출난 자연환경과 우수한 숙박 인프라 덕분에 허니문 목적지로 수년간 명성을 떨쳐왔다. W투어는 코팡안과 코타오를 연계한 허니문 상품을 새롭게 정비해 출시했다. 변화한 허니문 세대에 맞춰 화려한 나이트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일정을 추가했고, 허니문 여행의 필수인 자유시간을 넉넉하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방콕 1박+코팡안 2박+코타오 2박 일정 상품이 기본 상품이다. 방콕에 도착해 1박을 한 뒤 바로 코팡안으로 넘어가면서 본격적인 허니문 여행이 시작된다. 기본으로 포함된 일정은 정글 짚라인, 코팡안 나이트 바자 관광, 시티투어, 코타오로 이동해 즐기는 옥시즌 스노클링 호핑, 낭유안섬 호핑 등이다. 그 외에는 여행자들이 개별 컨디션과 기호에 따라 다이빙, 스쿠버다이빙, 스파 등을 선택관광으로 즐길 수 있게 구성돼 있다. 

이번 상품의 백미는 나이트 파티 투어다. 코팡안에서는 보름달이 뜰 때마다 열리는 풀문파티, 반달일 때 열리는 하프문파티, 달이 없는 밤에 열리는 블랙파티 등 다양한 이유의 나이트 파티가 이어진다. 가장 유명한 풀문파티는 유럽과 오세아니아 등 서구권 외국인들이 일부러 찾아오는 이벤트일 정도로 성황을 이룬다. 물론 파티가 열리는 날짜를 잘 지정해 상품을 이용해야 실수가 없다. 풀문파티는 매월 1회씩 열리는데 4월에는 29일, 5월30일, 6월27일, 7월29일 등에 예정돼 있다. 여행자들은 자유롭게 파티에 참석해 태국의 나이트라이프를 즐겨볼 수 있다. 클럽 입장료와 주류는 개별 구매하도록 되어 있어 자유도가 높다. 

아예 코팡안에 집중하는 상품도 있다. 방콕 1박+코팡안 3박으로 구성된 4박6일 상품이다. 이동을 최소화하고 한 곳에 머무르며 여러 가지를 경험하고자 하는 여행자에게 적합하다.
 
호텔 선택권도 다양하게 주어진다. 찬타라마스(Chan taramas), 코코헛(Cocohut), 쿠푸(Kupu) 등 리조트를 선택할 수 있다. 풀빌라형 리조트가 메인으로, 편안한 공간에서 오롯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노팁, 노쇼핑 상품으로 만들어져 상품의 완성도도 끌어올렸다. W투어 박상목 대표는 “새로운 것, 재미있는 것을 찾는 요즘 허니무너에게 맞춰 출시한 상품”이라며 “코팡안, 코타오가 희소성도 가지고 있지만 즐길거리도 많아 아시아를 허니문 목적지로 염두에 두고 있는 여행자에게 적합할 것 같다”고 전했다. 

차민경 기자 cham@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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