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와 에티하드항공(EY)이 4월26일 대리점 관계자를 초청해 영화시사회를 개최했다. 서울지역 34개 B2B 대리점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에티하드항공의 주력 판매 노선과 상품을 설명했다. 행사를 진행한 모두투어 강인대 부서장은 “앞으로도 에티하드 항공과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적극적인 영업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전용언 기자 eo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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