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사와의 첫 스텝인만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더 많은 협력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메리어트뉴욕마퀴스(New York Marriott Marquis)호텔 또한 하나투어, 모두투어는 물론 동부관광 등 여러 여행사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동북부 지역에는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메리어트 계열 호텔들이 많이 있다. 메사추세츠 지역은 주로 학회를 위해 찾는 경우가 많고 뉴욕은 인센티브, 비즈니스 수요가 많다. 뉴저지는 패키지 여행자들이 많은 편이다. 한국에서 열리는 각종 마켓플레이스, 세일즈미팅과 박람회 등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고, 적극적으로 네트워크를 만들어갈 생각이다. soojin.chang@marriott.com
-메리어트인터네셔널
장수진 실장
장수진 실장
차민경 기자 cham@trave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