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홀리데이는 40년의 역사를 가진 피지 현지 랜드사로 가족경영을 하고 있다. 10년 연속 피지 최고의 여행사로 선정된 바 있는 만큼 1등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세계 48개국 여행업계와 탄탄한 파트너십을 맺고 일하고 있으며, 이용객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로지홀리데이 고객은 공항에서부터 전담 매니저의 따뜻한 환대를 받으며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 난디 국제공항에 로지홀리데이 24시간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피지의 모든 정상급 리조트에는 로지홀리데이 투어 데스크가 배치되어 있다. 온라인 호텔, 투어 예약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재 로지홀리데이의 직원은 약 200명으로, 한국인 직원도 2명(OP 1명, 투어가이드 1명) 포함하고 있다. 
로지홀리데이는 피지 유일의 수상 방갈로를 가진 리꾸리꾸 리조트와 말롤로 리조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또 렌터카업체인 트리프티카(Thrifty Car)도 갖고 있다. 트리프티카는 총 80대의 다양한 종류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자동차 내에선 와이파이 이용도 가능하다. www.rosieFIJI.com
 
 
-로지홀리데이
애들라인 리 에라시토 (Adeline Lee-Erasito) 디렉터

고서령 기자 ksr@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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