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일주 10일 신상품 선봬
 
노랑풍선이 ‘브라질·페루 핵심일주’ 상품을 최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남미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브라질, 잉카문명과 마추픽추로 유명한 페루를 6박10일 일정으로 여행하는 패키지다. ‘악마의 목구멍’이라 불리는 세계적인 폭포 ‘이과수폭포’와 잉카제국의 수도 ‘쿠스코’, 아름다운 항구 ‘리오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슈가로프산 케이블카 등정’, 세계 7대 불가사의로 꼽히는 브라질 거대 예수상과 페루의 마추픽추 등 남미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관광지를 돌아본다. 상품가는 유류할증료 포함 529만원부터. www.ybtour.co.kr
 
고서령 기자 ksr@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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