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신문이 탄생한 1992년 7월, 우리나라 여행업체 수는 2,460개에 불과했다. 
23년이 흐른 2015년 7월, 여행산업 규모는 급팽창했다. 
여행업체 수는 1만4,144개로 당시보다 6배 커졌다.
여행신문 23주년의 발자취 속에는 우리나라 여행업 발전사가 고스란하다.
여행신문 창간 23주년, 한결같이 여행업과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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