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촬영·하이퍼랩스 기법 등 영상 콘텐츠 다양
-9월30일까지, 전문몰 오픈 기념 SNS 프로모션  

인터파크투어가 열 번째 전문몰로 ‘호주 전문몰’을 오픈했다. 호주 전문몰은 여행상품, 호주의 모든 것, 나의 호주스타일, 호주의 재발견, 추천 루트, 호주 TV 등 6개의 서브페이지로 구성됐다. 각각의 페이지는 맛집부터 쇼핑·레저·액티비티·추천호텔과 같은 즐길거리를 비롯해 테마별 추천 루트, 요즘 뜨는 지역 등 호주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호주 전문몰에서는 영상 콘텐츠를 통해 생생한 정보와 함께 간접 체험이 가능하다. ‘나의 호주 스타일’ 페이지는 영상 시뮬레이션을 제공하며 ‘호주의 재발견’에서는 비치 라이프·동물 체험·미식&와이너리·이벤트&페스티벌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필수 정보가 담겨 있다. 이밖에도 하늘에서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 1인칭 시점의 하이퍼랩스 기법 영상, 타임랩스 영상 등을 통해 보다 생생한 호주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해외여행시 유용한 구글 지도 서비스를 통해 PC와 모바일로도 대중 교통 등 상세한 길찾기 정보 검색이 가능하며 각각 페이지 하단에 메뉴 아이콘을 추가해 정보 검색의 편의를 높였다. 

한편 인터파크투어는 호주 전문몰 오픈을 기념해 9월30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개인 SNS에 호주 소개 영상을 공유한 뒤 댓글로 공유 URL과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또 호주 전문몰에서 여행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래쉬가드를 증정한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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