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RS)의 인천-나가사키 노선이 지난 18일 운항을 시작했다. 주4회(화·수·금·일요일)로 운항되는 인천-나가사키 노선은 에어서울이 새롭게 취항한 단독 노선이다. 에어서울 측은 “나가사키의 취항으로 고객들의 편리성이 증대되고 한일 양국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서울 조진만 경영본부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류광희 대표<여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나가사키 노선 취항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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