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하이퐁 인지도 확대 우선, 마케팅 ‘적극’

작성자 차민경 작성일2017-01-0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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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VJ)은 새로운 한국 GSA를 선정한 이래 첫 번째 성수기를 맞았다. 올해 겨울에도 베트남의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오는 2월까지 동계 모객은 대부분 마무리가 되면서 잘 마감되고 있고, 이후 시장도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2017년은 비엣젯항공이 지난해 12월12일부터 단독으로 신규 취항하게 된 인천-하이퐁 노선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마케팅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취항 전 사전에 여행사 및 대리점, 파워블로거를 대상으로 한 팸투어를 진행했다. 향후에도 각종 미디어와 방송 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시장에 하이퐁을 소개하려고 한다. 하이퐁은 하롱베이와의 높은 접근성과 다양한 관광 자원에도 불구하고 아직 한국에는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인지도 확보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다. 홍보와 동시에 여행사 판매를 위한 마케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현재 주4회 운항하고 있는 하이퐁 구간은 오는 1월19일부터 데일리로 증편 운항될 예정으로, 보다 다양한 여행 일정을 구성할 수 있게 된다. 

한편 하이퐁 구간에 이어 12월16일부터 새롭게 추가된 부산-하노이 노선도 기대보다 높은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로드율도 높게 나타나고 있고 향후 전망도 밝다. 부산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4일부터 5일까지 부산롯데 센텀시티에서 소비자 대상 홍보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비엣젯항공 김희진 대리

차민경 기자 cham@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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