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관광청과 예약 이벤트 

일본 저비용 항공사 피치항공과 오키나와 관광청이 인천-오키나와 구간에 최저 7만4,200원(편도 총액 운임기준)부터 판매되는 해피피치 요금이 포함된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2월말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에는 특가 요금 외에도 예약 고객 중 50명에게 피치항공 비치백, 후기를 올린 경험자 20명에게 피치항공 여행파우치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피치항공은 인천공항에서 오키나와의 나하공항으로 매일 오후 16시40분에 출발해 18시 55분에 도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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