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7일까지 사랑의 빛 축제

지금부터 괌이 사랑의 빛으로 물들 예정이다. 괌정부관광청은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기념하고 ‘2017 사랑의 해’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랑의 빛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빛 축제는 사랑을 테마로 한 조형물 전시 및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준비될 예정이다. 2월11일부터 3월17일까지 투몬 이파오비치 맞은편에서 매일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여행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