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1월 7,520만 박 기록
 
지난해 독일을 방문한 여행객들의 숙박일 수가 100만 박 이상 늘었다. 독일관광청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독일을 방문한 관광객 숙박일 수는 7,520만 박을 돌파했으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독일관광청 페트라 헤도르퍼 청장은 “지난해 브렉시트와 경제 침체, 테러 등 어려운 사건들 속에서도 독일의 매력들이 여행지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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