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체회의에서 한명석회장은 ""동행사가 아 태지역 국가들 주축으로 세계 각국의 국제관광에 대한 정보교환과 관광상품의 견본시장이 될 것""이라며 ""한국관광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전 관광업계가 협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KATA국제회의조직위원회는 이날부터 국내업체를 대상으로 등록을 접수하는등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특히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동조직위원회 현판식을 가졌다.
KATA는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해 매주 목요일 협회에서 조직위원회의를 상호 의견 교류와 개선방안드을 지속적으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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