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역관광학원이 한국일반여행업협회의 지정학원이 됐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통역관광학원은 KATA 제 6차 이사회에서 지정학원으로 결의됨에 따라 앞으로 관광통역안내원 양성을 상호 협의하에 체계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통역학원은 KATA의 특별회원으로 가입돼 있는데 지난 72년 설립된 전문 통역관광학원으로 그도안 많은 수료생을 배출해 한국관과업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서울통역관광학원은 교통부 및 서울특별시의 지정 교육기관으로서 경기대학교 관광대학, 한국외국어 대학교 통역협회, 일본 트래블 저널여행전문학교, 일본호텔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등 국내외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 학원이다.
서울 통역관광학원은 KATA지정학원이 됨에 따라 KATA회원사의 경영진이 가의에 저극 참여토록 해 내실있는 현장교육으로 연결시켜 나갈 방침이다.
특히 윤원장은 ""KATA 회원사의 직원들에게 수강시 일정혜택을 부여해 어학실력 향상을 꾀해 ㅇ나가겠다""며 ""94 한국방문의 해등을 앞두고 관광통역안내원의 질적 양적 육성지원을 통한 관광산업발전에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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