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이란 어느 특정한 사람만이 즐길 수 있는 특권이 아니라 우리국민이라면 누구나 관광의 혜택을 누릴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과 관심이 부족항 장애인들에게 국민복지관광차우너에서 매년 2차례 사랑의 관ㄱ항행사를 실시해오며 이들과 동참할 때마다 더욱 삶에 충실해야 겠다는 다짐을 한다는 임주환본부장은 ""동행사를 통해 각계각층의 관심과 성원이 사회전체로 확산돼 장애인들에게 보다 많은 관ㄱ돵의 기회가 주어지고 소외된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밝고 따뜻한 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광은 글자 그대로 빛을 본다는 뜻에서 희망을 상징하며 세상을 폭 넓게 접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는가 하면 기분전환 및 정신건강에도 활력소가 돼 일상생활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설명하는 임주환본부장은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애인들끼리 이러한 행사를 계기로 스스로 부족한 점에 대한 상호보완의 기회와 건전한 생활관을 가지고 한국발전에 다소나마 밑바탕이 되도록 노력하는 마음을 가져주길 당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