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대광여행사등 전국의 15개 여행사들은 호주 뉴질랜드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하여 판매하기로 했다.
최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들 여행사들은 지역적인 특성을 감안해 호주 뉴질랜드관광상품의 개발 및 판매의 어려움이 따르자 협력업체가 공동으로 상품을 기획 판매부진에 따른 위험도 등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협력업체들은 전국적인 모객망을 확보해 모개력을 높임으로서 상품원가를 낮추는 등 적극적인 판매력을 강구해 나갈 방침이다.
이들 협력업체들은 호주 뉴질랜드 지역의 지상 수배업체인 랜드오퍼레이터사인 서던스완과 송객에 따른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키로 하는등 후속 조치를 취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협력업체 참가 업체는 다음과 같다.
▲대광여행사(서울) ▲항도여행사(부산) ▲신세계항공여행사(대구) ▲한백여행사(인천) ▲다도해외여행사(광주) ▲리여행사(수원) ▲금호관광버스(청주) ▲국제항공(목포) ▲영도해외관광(포항) ▲세계항공여행사(창원) ▲제주국제여행사(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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