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와 멕시코시티 등 국제항공노선 배분이 항공업계와 여행업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건설교통부는 텔아비브, 멕시코시티, 케언즈, 피지, 브뤼셀, 빈 등 국제항공노선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적적 배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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