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세계화, 개방화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 공사 강당에서 열린 제4회 영어웅변대회에서 최우수상에 국내 홍보처 조성아씨의「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관광의 균형」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국제 컨벤션 개최능력 배양과 각종 국제행사에서 활약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실시했는데 10명의 참가자 중 조씨가 영예의 초우수상을 차지해 1주일간의 해외연수 기회를 갖게 됐다.
이번 대회에는 외국인 대학교수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공정성을 높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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