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대표 박삼구)은 최근 보잉747-700 화물전용기 1대를 신규 도입, 총 36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도입된 B747-400 화물전용기는 아시아나가 보유한 B747-400시리즈 중 8번 기이며, 화물전용기로는 2번 기에 해당한다.
또한 B747-400기는 최대 유상탑재능력이 1백29톤에 달하는 최첨단 기종으로, 최대탑재 운항거리가 약 7천4백km에 달해 대형 화물의 장거리 수송에 아주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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