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여행보험 서비스 한국관광객에 제공할 터""
『AHA는 전세계 1백40개국 2백51O 도시에서 4백개가 넘는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세계관광인의 안전한 여행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AHA한국지사 게리 이 콜면 지사장은 국제적인 해외여행보험에 대한 경험과 고객의 안전을 위한 봉사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의 해외여행시장이 날로 증대되고 있고 일반 국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 AHA도 여행사와 여행자를 대상으로 해외여행보험에 대한 유치활동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AHA는 보험과 금융업에서 세계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아메리칸 인터내셔녈그룹(AIG)의 계열사로서 한국에서 여행자보험의 선두주자로서 사실상 시장을 개척, 현재까지 석권하고 있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AHA는 급속한 성장세가 누리고 있는 한국관광산업의 동반자가 되고 싶다』며『특히 해외여행보험이 여행업계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게리 이 콜먼 지사장은『해외 현지에서 한국관광객들이 언어소통 등으로 불편을 겪지 않게 하기 위해 연중 무휴 24시간 긴급지원서비스를 한국어로 상담해 주고 있다』며 세계적인 여행보험회사의 강점을 한국관광객들이 충분히 활용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AHA는 해외여행보험 선두 업체답게 유학생 해외여행보험의 판매와 고객보호 상담실 운영 등의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AHA의 모기업인 AIG 는 지난 1919년 중국 상해에서 창립돼 보험회사 그룹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보험그룹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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