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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샌프란시스코 노선에 A350 투입

작성자 김선주 작성일 조회9,280회 댓글0건
날짜 :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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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9일부터 최신예 중대형기 A350 투입
-유나이티드항공 공동운항편과 이원화해 운영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0월말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 노선에 최신예 중대형기인 A350 기종을 투입하며 운항 스케줄을 변경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0월29일부터 최신예 중대형기 A350을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에 투입하고, 동시에 노선 스케줄도 변경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오후 4시30분에 출발했던 OZ212(인천-샌프란시스코)편은 오후 8시40분에 인천을 출발해 오후 3시에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변경된다. 오후 12시40분에 출발했던 OZ211(샌프란시스코-인천)편은 오후 11시30분에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해 인천에 오전 4시30분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영된다.
 
이번 스케줄 변경을 통해 기존의 아시아나항공 운항편(OZ212/OZ211)과 비슷한 시간대에 운항했던 유나이티드항공 공동운항편과 운항스케줄을 이원화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고객들에게 더 다양한 시간대의 항공편을 제공해 유나이티드항공과의 공동운항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유나이티드항공 공동운항편과 운항시간이 이원화되면서 실질적으로 샌프란시스코 노선에 하루 2편 운항하는 셈”이라며 “샌프란시스코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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