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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도 풍성한 ‘마카오’

작성자 양이슬 작성일 조회3,751회 댓글0건
날짜 :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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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일, 마카오 국제불꽃놀이대회
-아시아 8개팀 참가하는 농구 대회
 
올 가을 마카오에서 다양한 축제가 펼쳐진다.
 
9월2일부터 시작되는 ‘마카오국제 불꽃놀이대회’는 약 5주에 걸쳐 매주 토요일마다 선보인다. 세계 약 10개국에서 참여해 마카오의 밤하늘을 빛과 음악으로 멋지게 수놓을 예정이다. 이 대회는 마카오정부관광청에서 주관하며 대회와 함께 남만 호수 인근에는 공연과 먹거리 장터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불꽃놀이 명소도 있다. 마카오 타워의 마카오 전망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360도 회전 레스토랑인 360 Cafe는 물론 1층에 위치한 포르투갈 레스토랑인 트롬바 리자(Tromba Rija) 등이다. 또한 올해는 오픈 톱 버스도 새롭게 추가됐다. 대회가 열리는 날 밤 8시30분에 마카오 페리터미널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에서 출발하는 오픈 톱 버스를 타는 것이다. 버스는 타이파 주요 명소를 거쳐 밤 9시30분에 베네시안 호텔로 이동해 붐비는 인파를 피해 여유롭게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오픈 톱 버스는 최소 하루 전 예약해야하며 취소 및 환불은 불가하다. 요금은 성인, 아동 구분 없이 220 HKD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벤트도 있다. 9월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아시아 리그 첫 토너먼트 대회다. 아시아 최고의 8개 농구팀이 마카오의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서 처음으로 토너먼트 대회를 펼친다. 
 
참가 팀은 총 8개 팀으로 한국과 일본, 타이완, 일본, 필리핀 5개 국가에서 출전한다. 한국에서는 고양 오리온스와 삼성 썬더스가 출전한다. 대회는 총 16경기로 구성되며 각 팀은 4개씩 2조로 나뉘어 같은 시합수로 경기를 하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다. 각 조별 상위 2팀은 4강전에 올라 토너먼트 방식으로 결승 진출팀을 가리고, 결승 경기와 3, 4위전이 열린다. 선수 엔트리에서는 자국 선수들이 우선이되 팀별 2명씩 외국 선수도 기용할 수 있다. 아시아 리그 토너먼트 대회는 ESPN5의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을 통해 아시아 각 지역으로 중계된다. 
 
한편 마카오정부관광청은 친환경 감성 라운지 웨어 소프트라이프(SoftLife)와 ‘마카오 트래블 에디션’도 출시했다. 이번 마카오 트래블 에디션은 총 5가지 컬러로 제작됐다. 원색과 파스텔 톤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마카오의 특별한 여행 감성을 전하며, 여유로운 핏의 상하의 세트로 구성돼 있다. 부드러운 감촉과 높은 땀 흡수력으로 고온 다습한 마카오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기능성 트래블 웨어다. 1,000세트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마카오 트래블 에디션은 기존 가격보다 20% 할인된 11만8,000원이다. 특별 선물 패키지에서 마카오정부관광청에서 발행하는 가이드북이 포함돼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하남스타필드점, 김해점 내 소프트라이프 매장과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소프트라이프는 오스트리아 천연 텐셀 소재로 옷을 제작하는 의류 브랜드다. 편안한 감촉과 부드러운 색감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편안하면서도 외출 시 손색없는 핏과 컬러로 일상복으로는 물론 여행복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오는 9월 마카오에서 다양한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은 마카오 국제 불꽃놀이대회가 펼쳐지는 모습 / 마카오정부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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