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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무안-오사카 등 4개 노선 신규 취항

작성자 김선주 작성일 조회3,015회 댓글0건
날짜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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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노선 신규취항, 6개 노선 증편
-무안 기점 오사카, 다낭, 방콕 개설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이 2018년 하계 운항기간(3월25일~10월27)에 맞춰 무안 기점 일본 오사카, 태국 방콕, 베트남 다낭 노선과, 인천-중국 옌타이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이로써 제주항공은 6개 국내선을 비롯해 13개 국가, 38개 도시, 50개 정기노선을 보유하게 됐다.
 
제주항공은 신규 4개 노선 취항과 함께 기존 일본 노선에 대해서는 운항횟수를 공격적으로 늘렸다. 특히 무안국제공항에서는 4월말부터 3일 동안 매일 1개 노선씩 총 3개 노선에 잇달아 신규 취항한다. 4월30일 무안-오사카(주8회), 5월1일 무안-다낭(주2회), 5월2일 무안-방콕(주4회) 노선에 취항한다. 제주항공의 국제선 3개 노선 신규취항으로 무안공항 활성화에 도움될 전망이다.
 
제주항공은 취항 노선 국내 거점을 인천, 서울, 제주, 부산, 대구, 광주, 청주에 이어 무안까지 총 8개로 늘리는 한편 신규 수요 창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제주항공은 또 인천-옌타이 노선 신규취항으로 중국 노선은 8개로 늘었다.
 
한일 노선에서는 기존 노선의 운항횟수를 늘리며 전체적인 분담률 확대를 꾀한다. 현재 주 21회 운항하고 있는 인천-나리타 노선은 4월 중 주 26회로 늘리며, 인천-후쿠오카 노선 역시 현재 주 14회에서 주 28회로 2배 늘린다. 삿포로 노선도 7월 중에 주 12회로 운항횟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9월에 신규 취항한 인천-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은 4월부터 주 7회(매일)로 증편해 여행 일정의 편의성을 높였다. 동남아시아 방콕과 다낭 노선의 운항횟수도 각각 주 7회씩 증편해 주21회와 주 14-18회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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