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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두 커플의 이야깁니다.
속도도, 도구도, 방법도 달라요.
가이드북보다는 경험 에세이에 가까워요.
딱히 계획이 없어도 마음만 있으면 된답니다.
커플만 오는 그런 자리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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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북보다는 경험 에세이에 가까워요.
딱히 계획이 없어도 마음만 있으면 된답니다.
커플만 오는 그런 자리는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