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행신문이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를 더욱 강화합니다. (주)여행신문은 국내 최초의 여행전문지인 여행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앞두고 여행신문과 자매지인 트래비의 홈페이지를 동시에 전면 개편합니다. 5월28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개편은 PC버전과 모바일버전에 모두 적용되며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여행신문은 목차를 간결하게 정리하고 가독성과 검색 기능 등을 강화해 한결 편리하고 정확하게 최신 여행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정비했습니다. 여행신문만이 제공하고 있는 항공사 탑승률 통계와 설문조사 결과 등도 더욱 보기 쉬워졌습니다. 주간 뉴스레터나 구인 코너와 같은 인기 서비스는 개편 이후에도 계속 유지됩니다. 트래비가 보유하고 있는 세계 각국의 여행정보도 감각적인 디자인에 옮겨 담았습니다. 모바일 시대에 맞춰 모바일 버전도 새로이 선을 보입니다. 심플하지만 핵심 내용을 담아낼 수 있도록 구성과 디자인을 꾸몄습니다. 다양한 SNS를 통해 쉽게 뉴스를 공유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하고 자체 제작한 최신 동영상도 편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여행신문은 오는 7월10일 창간 26주년에 맞춰 새 홈페이지에 걸맞는 더욱 알차고 신선한 정보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