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신문은 10월19일 지령 1900호를 맞아 지난 2004년부터 제공해온 ‘PDF 지면보기 서비스’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무료로 제공합니다. 온라인·모바일 상에서 기사부터 광고까지 여행신문 지면 그대로를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스마트폰·태블릿·PC 등 모든 디바이스에서 신문 본연의 편집·디자인을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독자의 온라인·모바일 구독 편의성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광고주는 광고효과 증대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서비스와 기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기사 검색과 스크랩, 인쇄, 저장, SNS공유 등 서비스 메뉴를 다양화했습니다. 편리한 사용자 환경(UI)을 기반으로 별도의 뷰어 없이도 모든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고화질의 선명한 PDF 지면을 볼 수 있습니다. 여행신문은 동영상·이미지·MP3 등 다양한 콘텐츠를 삽입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기능을 활용해 독자 여러분에게 보다 역동적이고 입체적인 미디어를 선보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