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KATA 백승필 부회장의 아들한국여행업협회(KATA) 백승필 부회장의 아들 종욱 군은 4월20일 토요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용산 로얄파크웨딩 1층 파크홀에서 알리치아(Alicja) 양과 결혼한다.https://www.barunsonmcard.com/m/gifdjc287849
여행업계 대표 골프 친목모임인 PAG(Passenger agent & Airline Golf association)가 지난 19일 2024년 첫 필드 모임을 진행했다.총 8개 조가 참여해 레이크사이드CC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권오린 회장 등 집행부는 “회원들에게 좋은 음식을 대접하고 즐거운 시간, 유익한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올해 남은 연간 행사 일정과 일정별 후원사 등을 소개했다.이날 행사는 올해 창립 35주년을 맞은 모두투어가 전체 경비를 후원해 회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저녁 만찬에 함께한 모두투어 우종
프렌드투어 나태일 대표의 장녀 현진 양은 4월6일 토요일 오전 11시 컨벤션헤리츠 2츠 아그니스홀(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김준태 군과 결혼식을 올린다.https://www.niftyhands.net/card/4ALBDsu3SiauXN4A55XN7q
공석이었던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상근부회장 자리에 박종달 전 국립현대미술관 기획운영단장이 부임했다. 관협중앙회는 지난 14일 ‘제1차 정기 이사회’를 열고 박종달 전 국립현대미술관 기획운영단장을 상근부회장으로 임명했다. 신임 상근부회장의 임기는 2024년 3월18일부터 2027년 3월17일까지 3년이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닻을 올렸다. 한국관광공사 출신인 옥종기 대표가 초대 사령탑으로서 재단을 이끈다.삼척관광문화재단은 임원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15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임원진은 삼척시장을 이사장으로 대표이사 1명, 당연직이사 2명, 선임직이사 8명 총 12명의 이사회와 감사 2인으로 구성됐다. 첫 사령탑으로 옥종기 대표가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옥종기 초대 대표는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장, 국내관광팀장, 홍보팀장, 세종충북지사장 등을 역임했다.삼척관광문화재단은 재단설립 등기와 조직 구성 등 관련 절차를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60세 이상 활동적 장년의 건강한 여행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2024 꿈꾸는 여행자’의 수강생을 대구·광주·울산·세종·경기(수원)· 충북(청주)·충남(공주) 등 전국 각지에서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꿈꾸는 여행자 교육과정은 60세 이상(1964년생 포함)이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5주(총7회)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여행 정보와 계획 ▲여행 작가와의 만남 ▲조별 실습여행 ▲디지털 기기 실습에 대해 배우고, 이후에도 동년배들과 교류하고, 활동할 기회를 얻는다. 교육비는 무료
한옥민 전 모두투어 부회장의 장남 동엽 군은 3월16일 토요일 낮 12시 앰배서더 서울풀만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이재연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서울관광재단이 개방형직위인 국제관광‧MICE본부장에 김만기 전 숙명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부 겸임교수를 3월4일 임명했다고 밝혔다.김만기 신임 본부장은 3월4일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김 신임 본부장은 해외 근무이력과 글로벌 현장 감각을 보유했으며, 특히 중화권 시장에서 오랜 현지 경험으로 시장 이해도가 높다.서울관광재단은 김 본부장의 여러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경험과 글로벌 감각 등으로 엔데믹 이후 세계 관광시장에서 서울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MICE 유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주)여행신문 한정훈 발행인은 2월28일 정기간행물협동조합 제27차 정기총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장관 오영주) 모범중소기업인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중소기업 육성을 통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기업인에 대한 표창이다.
토파스여행정보(주) 새 사령탑으로 박종명 대표이사가 부임했다. 이번 인사는 한진그룹의 2024년 정기 임원 인사에 따라 2월19일부로 적용됐다.박종명 신임 대표이사는 대한항공 여객영업본부에서 마케팅‧영업‧재무‧기획‧운영 등 다양한 부문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GDS 전문가로서 부임 이전부터 토파스, 아마데우스와 긴밀하게 협업해온 인물이다.한편 이번 인사에 따라 곽진일 전 대표이사는 상근 고문으로서 신임 대표를 지원하게 됐다.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여행 지원 사회공헌 프로젝트 ‘지구별 여행학교’가 2월5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와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열렸다.지구별 여행학교는 하나투어문화재단의 여행을 주제로 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소외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해외 봉사활동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하나투어문화재단은 코로나19 이후로 잠시 중단됐으나, 하나투어문화재단을 총괄했던 이상진 디렉터에 의해 4년 만에 기획됐다. 그리고 후원자들과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젝트명은 그대로 유지했다.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만사소년, 부에나팍교회 등이
관광인들이 2024년 새해 힘을 합쳐 ‘관광대국’을 이루기로 다짐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지난 18일 롯데호텔서울에서 ‘2024 관광인 신년 인사회’를 열고 관광산업 회복과 도약을 위한 의지를 모았다. 정부와 관광 기관 및 단체, 민간 관광사업체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과 장미란 차관이 모두 참석해 관광산업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강조했다. 신년 인사회에 장차관이 모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유인촌 장관은 축사에서 “(첫 장관직 수행 이후) 15년 만에 다시 이 자리
여행업계 대표 골프 친목모임인 PAG가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고 2024년을 시작했다. PAG는 1월16일 서울 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4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단배식을 갖고 새로운 집행부 구성 등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PAG의 신임 회장에 추대된 콴타스&젯스타항공 권오린 한국 대표는 "PAG 모임이 있는 날은 회원들이 하루 즐겁게 힐링하고 갈 수 있는 날이 되도록 집행부가 노력을 하겠다"라며 "한편으로는 업계 동향이나 시장 업데이트를 비롯해 필요하면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간단한 세미나를 갖는 등 두루 도움이 되는 모
주요 관광 공직자들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속속 출사표를 던졌다.공직선거법상 국회의원 선거 후보 등록을 위한 공직자 사퇴 기한(선거 90일 전까지)을 하루 앞둔 지난 10일, 한국관광공사 김장실 사장이 총선 출마를 위해 사장직에서 물러났다. 김장실 사장은 9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퇴임 의사를 전한 데 이어 10일 원주사옥에서 퇴임식을 치렀다. 김 전 사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을 거쳐 제19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으며, 2022년 10월 한국관광공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취임 1년 3개월 만에 총선 출마를 위해 관광공사 사령탑에서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김명진 여행사업 대표 체제를 유지한다.교원투어는 2022년 5월 말 여행 전문 브랜드로 여행이지를 론칭하고 김명진 여행사업 대표 체제로 운영해왔다. 하지만 김 대표의 임기가 올해 1월 초까지로 계약된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 교원그룹에서 대표직을 포함한 임원급 인력을 물색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대표직 교체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이에 대해 교원그룹은 “사업분야의 전문성을 갖고 있는 임원급에 대해 지속적으로 인터뷰 등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에게 사업적 인사이트와 함께 잠재적 후보군을 확보하기
샤프에비에이셔케이는 2024년 1월1일부로 박범준 이사를 상무로 발령했다.
여행신문 취재부 기자 송요셉(2024년 1월1일)
한진관광이 '2023 한진관광 파트너사 송년의 밤 행사'를 지난 5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진관광 안교욱 대표이사, 김민수 수석부장을 비롯해 한진관광 임직원과 SKY 파트너사, 랜드 협력사 등이 모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2023년도 상품 리뷰 및 2024년도 한진관광의 계획 및 장·단거리 전세기 운영 계획에 대한 발표와 함께 호텔 뷔페 식사권, 내년도 전세기 항공권 및 항공·숙박권을 건 럭키 드로우를 진행하며 열기를 더했다. 또 한진관광은 파트너사들 앞에서 ▲고객 경험 가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품격플러스 상품 확대 ▲골프, 음
PHR 코리아가 여행업계 관계자 100여명을 초청해 ‘연말 감사 디너 파티’를 지난달 30일 열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많은 성원과 협조를 해준 여행업계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아쿠아 리조트 클럽 사이판(Aqua Resort Club Saipan) ▲힐튼 괌 리조트 앤 스파(Hilton Guam Resort & Spa) ▲호텔 닛코 괌(Hotel Nikko Guam) ▲퍼시픽 아일랜드 클럽 괌(Pacific Islands Club Guam, 이하 PIC 괌) ▲리가로얄 라구나 괌 리조트(RIHGA Royal
모두투어가 11월27일부터 28일 양일에 걸쳐 100여개 협력사와 상생 방안 모색을 위한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서울시 중구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모두투어 우종웅 회장과 유인태 사장, 우준열 부사장을 비롯해 10여명의 모두투어 임직원과 100여개의 협력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협력사 상생과 화합의 날’이라는 주제로 해외 협력사의 의견을 듣고 고객에게 양질의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발전적인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7일에는 동남아, 유럽, 중국 지역의 50여개 협력사 관계자가 참석했고 28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