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가 만 4~10세의 유년기 아이들을 위해 아동 교육 전문가와 협력해 ‘미니클럽 플러스’를 론칭했다.‘미니클럽’은 만 4~10세의 유년기 아이들을 위한 키즈클럽으로 ‘미니클럽 플러스’는 아동 교육 전문가와 협력해 긍정 교육법에 따라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했다. 창의력, 협동심, 용기, 공감 능력, 활기, 자신감 발달에 중점을 두는 액티비티를 추가 신설했고, 다국적의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며 성장할 기회를 마련했다.클럽메드는 여행자 보험을 제공해 코로나19로 발생하는 비용을 보상하고 있다. 출국 전 코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에서 벨기에의 맛과 문화를 경험할 기회가 열린다.파라다이스시티는 9월9일부터 30일까지 벨기에의 맛과 문화 담은 ‘벨기에 고메&컬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벨기에의 대표 미식 메뉴부터 문화 토크쇼, 객실 패키지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풍성하게 준비했다.우선 1층에 위치한 ‘가든 바이 라쿠’에서 벨기에의 미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미쉐린 2스타 셰프인 ‘이브 마타냐(Yves Mattagne)’의 레시피로 탄생한 정통 벨기에 와플 메뉴들을 선보인다. 또한 벨기에 유명 와플 브랜드 ‘고
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이 추석 연휴를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은 ‘추석 스페셜’ 다이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호텔 1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는 9월9일부터 12일까지 추석 특선 브런치 뷔페를 선보인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메뉴와 크랩, 전복 요리가 메인으로 준비된다.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만둣국을 제공하며, 송편과 곶감 호두말이도 디저트로 준비했다. 추석 특선 브
호텔 아츠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 아트 갤러리 위콜렉트(WE COLLECT)가 손을 잡았다. 양측은 유럽의 신진 예술가들을 조명하는 한편 지역 예술 문화의 매력을 알린다. 호텔 아츠 바르셀로나는 지난 7월부터 호텔 내에 위콜렉트 갤러리를 열고 바르셀로나 출신 아티스트 알렌 사스트레(Alan Sastre)의 개인전을 포함해 500여점의 아트 콜렉션을 선보였다. 또 시그니처 스위트(Signature Suite) 객실을 전시 공간인 아트 스위트 바이 위콜렉트(Art Suite by WE COLLECT)로 탈바꿈해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PIC 괌이 인터파크투어와 함께 ‘PIC 괌 슈퍼세일 피리어드’를 31일까지 진행한다.PIC 괌 슈퍼세일 피리어드는 PIC 괌이 패키지 판매 여행사와 합작하여 만든 자체적인 판매 채널로 동기간 최저 가격과 최대 혜택을 제공한다. 실속 있는 ‘오세아나 타워’ 객실과 최신식 건물로 쾌적한 환경과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는 ‘로얄타워’ 객실 중 선택할 수 있다. 가족 고객을 위한 ‘패밀리팩’과 1인부터 여행 가능한 ‘일반팩’으로 나누어져 인원수에 따라 합리적인 선택도 가능하다. 해당 상품의 10월1일 이후 출발자에 한해 기존 PIC 괌 골
네오마케팅플러스가 알타라 스위츠 다낭 호텔(Altara Suites Danang Hotel) 한국 GSA로 선정됐다.네오마케팅플러스는 7월1일부로 알타라 스위츠 다낭 호텔과 한국 GSA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네오마케팅플러스 노태호 대표는 "알타라 스위츠 다낭 호텔은 해변가에 위치한 훌륭한 시설을 갖춘 호텔“이라며 ”여행사에 다양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공격적인 마케팅과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알타라 스위츠 다낭 호텔은 미케해변에 위치해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 도심에서도 가까워 관광지로의 접근성도
호텔업계가 막바지 여름휴가를 즐기는 늦캉스족을 위해 다양한 숙박 할인 혜택과 패키지 상품을 준비했다. ■호텔 숙박비와 그린카 이용권을 지원하는 데일리호텔데일리호텔이 ‘8월 프리미엄 늦캉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8일까지 호텔 숙박비를 지원하는 ‘나만의 버킷리스트’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데일리호텔 앱을 통해 올여름 가고 싶은 호텔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으로 50만원 상당의 데일리호텔 포인트와 롯데렌탈의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 36시간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더불어 이벤트에 참여한 6,000명을 추첨해 그린카 55% 할인권을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이 피터 힐드브랜드(Peter Hildebrand)를 신임 총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힐드브랜드 신임 총지배인은 호텔이 사람 지향적인 산업임을 강조하고 "총지배인으로서 동료들이 서로 배려하며 동반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그랜드하얏트서울의 명성을 더욱 널리 알리고 시장을 선도하는 특급 호텔로 만드는 것에 힘쓰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그는 1988년 호주 하얏트 리젠시 생추어리 코브에서 벨맨으로 처음 하얏트와 인연을 맺고, 하얏트 기업 트레이닝
앰배서더호텔그룹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 가능한 유료 멤버십 ‘클럽 앰버(CLUB AMBER)’를 새롭게 선보였다.클럽 앰버는 제휴된 국내 앰배서더호텔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객실과 식음료 할인 혜택이 포함됐다. 가족, 비즈니스 등 타깃별로 나눠 앰배서더 A, M, B 세 가지로 판매한다. 호캉스 유행에 맞춰 호텔 이용객이 증가하는 가운데 취향에 맞춰 멤버십을 선택할 수 있다. 각 멤버십에는 객실‧식음료 할인과 다양한 서비스 혜택이 담긴 쿠폰팩을 지급하고, 기본 포인트 적립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공식 론칭일인 9월5일에 앞서 8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온다(ONDA)가 2022년 상반기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다.온다는 올해 상반기 거래액이 1,07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약 100% 성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전체 거래액 1,000억원 기록을 올해 상반기에 이미 넘어선 수준이다. 거래액 성장과 함께 매출액도 작년 대비 약 2배 늘어난 점도 유의미하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온다는 기존 중소형 숙박업체 매출 의존율을 낮추며 수익원 다변화에 성공했다.지난 2019년 상반기 전체 거래액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펜션 등 중소형 숙박업체 매출 비중은 2022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여행 리워드 프로그램 메리어트 본보이가 신규 캠페인 영상 ‘Here’을 공개했다.이번 캠페인 영상은 메리어트 본보이의 글로벌 슬로건인 'Where Can We Take You'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여행객들이 그리워한 여행의 순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크리에이티브 기업 ‘The Secret Little Agency’와의 협업으로 인도네시아, 일본, 뉴질랜드 전역에 걸쳐 촬영했으며, 가족, 친구와의 여행 등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여행의 순간들을 빠르고 재미있게 담아냈다. Here 영상 캠페인
앰배서더호텔그룹이 올 여름 호캉스 상품을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 문화생활을 즐기는 투숙객을 위한 전시회, 뮤지컬 콜라보 패키지를 선보였다. ■ 사진 작가 비비안 마이어를 만나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9월30일까지 '비비안 마이어 사진전' 콜라보 패키지를 선보인다. 데이트 코스로 문화생활을 즐기는 투숙객을 대상으로, 슈페리어 객실 1박과 비비안 마이어 사진전 티켓 2매로 구성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추첨을 통해 티켓 4매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영화 에 영감을 준 비비안 마이어 사진전은 11월13일